No22 in stock

12주간의 기다림 없이 바로 수령 가능한 N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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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DARIO: BEHIND THE SCENES AT PEGORETTI, A COMPANY IN MOURNING

다리오가 떠난 후, 공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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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 l Frank Cenchitz

No.22의 웰더, Frank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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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DURO 2018

미국, 퀸시에서 열린 그란듀로에 참가했던 #TTLB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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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rival

 

BMH's Choice

 
  • 20.05.19 / BIKE MAKES ME HAPPY

    Covid-19 Update | No.22 Bicycles

    안녕하세요. 기쁜 소식입니다.​6주 이상 문 닫았던 뉴욕, 존스타운에 위치한 No.22의 공방이 다시 열렸습니다.​No.22 팀은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며 다시 공방으로 돌아온 걸 기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다행히도 Covid19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은 지역이지만, 여전히 팀의 안전과 확산을 막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아직 모든 뉴욕 주의 도시들이 다시 열린 건 아니며, 모든 업종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Covid19의 영향이 적은 지역부터 1, 2, 3, 4단계로 차근차근 오픈해나가는 방식입니다.​우선 모든 고객들께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서포트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공방이 닫혀있는 동안 급증한 주문들을 보며, 우리 팀은 감사하고 더욱 겸손해졌습니다.​갑작스러운 사태에도 기약없이 기다려주신 고객님들께도 감사하며, 곧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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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24 / BIKE MAKES ME HAPPY

    Chris King | B Corporation

    안녕하세요. BIKE MAKES ME HAPPY입니다.​최근 포틀랜드에 위치한 Chris King이 염격한 B Corporation의 기준을 충족하여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B Corporation 이란?: 비콥 인증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넘어 기업이 창출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전반적으로 측정하는 유일한 인증제도입니다. 비콥 인증을 받은 비콥 기업은 높은 투명성과 책무성을 충족하여 사회적·재무적 이익을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들입니다. 비콥 기업은 최초로 인증받은 후에도 2년마다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친환경 원료 물질로 만들어져야 하죠. 또한 지역을 위해 일하고 소비자의 구매가 사회적 기부가 됩니다.​크리스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케미컬(구리스) 워런티 타임 등이 바뀌게 되었죠. 가장 대표적으로 B Corporation을 받은 회사 중 하나는 파타고니아가 있습니다.​그리고 자전거 회사 최초로는 크리스 킹이 B Corporation을 받았습니다.크리스 킹을 설립한 크리스는 1976년에 회사를 설립한 이후 두 가지 목표를 세워서 운영했습니다.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고품질 자전거 부품을 제조하고, 경쟁사보다 뛰어나고 오래가는 부품들을 만드는 것이었죠.​우리는 우리가 세운 원칙들을 믿고 지금까지 잘 펼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Chris King Precision Components는 염격한 B Corporation의 기준을 충족하여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크리스 킹은 “business as a force for good ™” 운동에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B Corporation 로써 우리는​ - 우리는 우리가 세상에서 추구하는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 모든 사업은 우리가 사람과 장소가 중요한 것과 같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 즉, 제품, 관행, 이익을 통해 기업은 해를 끼치지 않고 모든 이익을 얻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의존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감을 가지며 행동해야 합니다. ​B Corporations에 3000개의 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동안, 크리스 킹은 염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최초의 자전거 업계의 제조업체입니다. 이 업계에 있는 다른 브랜드들에게 좋은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B Corp ™ 인증은 사업에 이해관계가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 중심의 비즈니스입니다. 이해관계는 당신과 이 세상과 우리의 직원들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이 모든 것에 영향을 줍니다. 제조업체로써, 우리는 원자재를 생산하는데 많은 양의 에너지와 자원이 필요하단 걸 알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장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부품을 제조하려 합니다. 우리가 만든 부품들은 교체해서 평생 쓸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다시 또 만들 필요가 없죠.​그다음 스텝은 우리의 모든 제품들에 대해 평생 워런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워런티는 부품들이 평생 동안 작동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사용하는 크리스 킹 부품이 손상된 경우에 해당 부품을 수리하고 손상된 부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워런티를 제공합니다. 가능한 한 오래도록 좋은 부품을 자전거에 쓸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제조 공정에서 원료를 만드는데 필요한 많은 자원들을 회수하고자 합니다. 가공되지 않은 원자재를 크리스 킹 부품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칩(쇠 찌꺼기)을 알루미늄과 스틸로 나눕니다. 그러고 나서 흩어진 칩들을 조밀하게 압축하면서 절삭유를 변형 및 분리합니다. 이를 통해 운반과 재활용이 훨씬 쉬워집니다. ​칩을 다시 채취하는 동안 우리는 절삭유를 다시 회수합니다. 자주 변경해야 하는 기존 절삭유 대신 유기농 카놀라유를 사용합니다. 기존 절삭유는 엄청난 양의 폐기물을 생성하고 작업자에게 피부 자극까지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카놀라유는 미국산이며 회수해서 변형 및 원심 분리를 하면 수명이 무한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사용이 중단되었을 경우 다시 재활용도 가능하죠. 이 오일은 기존 절삭유보다는 기계 가공 속도가 느리지만 환경적 이점은 느린 가공 속도보다 훨씬 값집니다.Chris King Precision Components은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2052평 정도 되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가열 및 냉각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3000 갤런의 수로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했습니다. ​이 순환 시스템은 건물 전체에 걸쳐서 설치되어 있으며, 가열/냉각이 필요한 모든 곳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열처리 진공 오토클레이브, 레이저, 작업실에 있는 많은 기계들, 카페에 있는 워크-인 쿨러, 그리고 서버실까지 히트 펌프를 통해서 이 시스템이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이 과정을 통해 생성된 열을 물 덩어리로 바꾸고 밤까지 저장합니다. 바깥 대기 온도를 사용하여 밤새 식힌 다음 다시 주기를 시작합니다. 겨울에는 열을 그대로 가져와서 건물 전체에 재배포하여 난방으로 씁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일 년 중 3분의 2는 추가로 냉난방을 할 필요가 없으며, 가장 추운 달과 더운 날에도 냉난방의 필요성이 상당히 줄어듭니다.​B Corporation 인증을 받은 회사가 되는 것은 우리의 환경적인 노력보다 그 이상입니다.우리의 약속은 유통사, 고용법, 그리고 우리 직원을 위한 복지를 통해 이뤄집니다.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향한 변화를 추구하고 다른 사람들이 따르도록 격려합니다.더 많은 정보는 B Coporation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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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22 / BIKE MAKES ME HAPPY

    Dario Pegoretti l NOT CHAOTIC, BUT LIKE JAZZ

    “We are all building on what Dario left us.”2018, 8월 23일, 이탈리안 프레임 빌더, 아티스트, 음악 애호가, 암 완치자, 살아있는 전설인 다리오 페고레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62세에 생을 마감한 그는 사이클링 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Induráin, Cipollini 그리고 Pantani 등의 자전거는 그가 만든 자전거들이죠. 그 이후에 그의 이름으로 된 공방을 시작했습니다.​전통주의자이면서도 인습 타파 주의자인 그는 기술, 프레임 디자인, 페인팅 분야를 끊임없이 발전을 하면서도, 스틸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었죠. 그는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유명한 마스터였습니다.다리오의 특화된 개성과 기술력은 이 세계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는데, 그의 성공 스토리에는 Pietro Pietricola, Cristina Würdig, Gianmaria Citron, Andrea Meggiorini로 이루어진 소수지만 숙련된 사람들이 뒷받침을 해주고 있죠. 다리오와 함께 일했을 뿐만 아니라, 다리오로부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는 친구, 멘토, 공동 작업자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홀연히 그렇게 그는 떠나버렸죠.인생보다 더 큰 누군가 떠나면 무엇이 남나요? 그들은 사람, 사람들에게 가르쳐준 기술과 통찰력, 그들이 만들어놓은 예술들이 남죠.Memories. Love. Loss. Friendship.......유산.​많은 사람들이 다리오의 자전거를 그가 남긴 영원한 유산이라고 말하지만, 그가 남긴 사람들이 진정한 유산입니다. 전 페고레티 공방에서 하루를 보낸 걸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기능성 예술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입니다. 다리오의 영향력은 어디에나 있죠. 하루 종일 흘러나오는 음악과 벽을 채운 예술, 그곳만의 증표, 가장 중요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Cristina, Pietro, Giancarlo, Andrea에게 다리오에 대해 물어봤죠... 그들이 그를 만났을 때, 그와 함께 일하는 건 어떤지, 그가 남긴 마크들과 그들이 꾸려나갈 미래는 어떤지, 그리고 Pegoretti Cicli 자체의 모습은 어떨지...​CRISTINA WÜRDIG: FRIEND & GENERAL MANAGER다리오는 내가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던 아버지 같았습니다. 그는 안정되고, 조언을 줄 수 있었고, 제가 비행기에서 내려서 제일 먼저 전화하는 사람이었죠. 그가 세상을 떠난 날에 다리오와 한 시간 정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기분이 좋았어요! 그의 부고 소식을 들었을 때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죠.그 23일은 악몽이었죠. 장례식은 3-4일 정도 후였습니다. 우리는 그날 점심을 함께했어요. Pietro와 저는 손을 씻었습니다. Pietro는 고개를 들고 저의 새 직장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그리고는 몇 주 정도만 도와줄 수 있냐고 물었죠. 1, 2주는 몇 달로 늘어났죠. 변호사와 다리오의 아들은 Pietro에게 비즈니스 파트너가 필요하고 말했고 Pietro는 "누가 필요한지 알았어. 바로 Cristina야!" 그렇게 여기 있게 된 거예요.제가 20년 동안 일했던 Brooks에서 해고되자마자 전화한 건 다리오였습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다리오는 저에게 자전거 업계를 떠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었어요!"마케팅이 가르칠 수 없는 게 있지. 바로 인내심이야." 제가 Brooks를 떠났을 때 그가 했던 말이에요.​우리는 누군가가 다시는 살지 않을 이 워크숍에서 그 순간을 보냈습니다. 장례식 다음날 여기에 와서 문을 열었습니다. 사람들은 울면서 방문해 주셨죠. 이 일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다리오의 영혼이 여기 있어요. 그가 우리에게 뭔가를 남겼다는 걸 알죠. 그가 나에게 준 건 내가 그를 알수록 나는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된다는 거였어요. 안정적이고 성숙해지고 사색적이고.. 나는 행운이에요. 그는 저를 내적으로 더 좋은 사람을 만들어줬죠. 사람들은 그를 프레임빌더로써만 얘기해요. 나는 내 친구이자 멘토를 잃었어요.그는 당신을 풍요롭게 할 수 있어요. 다리오는 저 의자에 두 시간 정도 앉아서 당신의 문제를 아무 말 없이 들어줍니다. 당신을 그의 깊은 눈으로 지켜봐 주죠. 당신이 얘기를 다 하고 나면 그는 한 마디만 해줘요. 그럼 됩니다.​GIANMARIA CITRON: MENTEE, FABRICATOR, FRAMEBUILDER제가 그에 대해 들었던 건 8년 전이에요.그 당시 자전거 수집과 디자인 빠져있을 때였는데 다리오를 알고 나서 더 열정이 생겼었죠.누군가가 저에게 다리오에 대해 말해준 6년 후에 Verona에 그가 워크숍을 열었습니다.그때 저는 인생에서 뭔가 새로운 걸 찾고 있을 때였어요. 워크숍에 지원을 했고 받아졌죠.다리오는 우리에게 파일, 토치, 망치, 그리고 튜브를 잴 몇 가지 도구들만 있으면 된다고 알려줬어요. 수업 마지막에 대화를 나눴어요.그는 제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프레임 빌더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얘기해 줬어요. 전 떠났고, 2년 동안 제 친구들 위해 자전거를 만들었어요. 저는 다리오에게 이틀에 한 번꼴로 전화해서 몇 가지를 제안했어요. 2년 후에 저와 제 비즈니스 파트너가 갈라서게 되었죠.그때 마침 다리오가 베로나로 공방을 옮기는 시기였고 두 명이 더 필요하다고 했어요.저는 바로 물어봤고 그는 "YES"라고 말했죠. 그렇게 전 여기서 일하게 되었어요. 그게 벌써 4년 전 일이네요.​난 여기, 페고레티 공방에 있는 게 좋아요. 여기에 최대한 오래 머물고 싶어요. 매일매일 항상 새로운 무언가가 있죠.지루할 틈이 없어요. 일을 마치고 집에 가면 피곤하지만 알맞은 곳에 있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Pegoretti Cicli로 바꾸는 걸 생각하고 있어요. 다리오 없이 그림도 조금 바뀌기도 했습니다.프레임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방식도 이해합니다. 미래엔 우리가 하는 것들을 바꾸고 싶을 지도 모르죠.다리오가 40년 동안 한 일을 보면 그가 시도했던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그래서 새로운 것이나 다른 무언가를 시도하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세상은 모든 것을 필요하지 않습니다.그냥 한 가지에 집중하더라도 그 분야에 최선을 다하면 되죠.디스크 프레임이 필요할까요? 우리는 아직 모르죠.그 분야에 대해 충분한 경험이 있나요? 스틸이 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나요?우리는 확인하고 싶죠. ​우리가 그 일을 잘 안다고 할지라도, 왜 이런 일이 필요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당신만의 새로운 길을 찾으세요.다리오는 왜 이런 식으로 해야 하는지 물어본 첫 번째 사람이었어요.그가 내가 가르쳐준 것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었죠.​PIETRO PIETRICOLA: FRIEND, FABRICATOR, FRAMEBUILDER, PAINTER, PARTNER.96년 1월, 바에서 다리오를 처음 만났어요. 이 이야기는 믿기 힘든 이야기죠.Trentino 역, 기차에서 내려서 역에 있는 바에 갔습니다.바 직원한테 금속을 다루는 회사가 있냐고 물어봤어요. 일자리를 구하고 있었거든요.다리오는 그때 건너편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어요.그는 일할 만한 곳을 안다고 했고 데려다주었죠.나는 그 금속 회사에서 3년을 일했어요. 다리오의 공방에서도 가까웠죠.1시부터 3시까지 점심시간이었는데 다리오랑 매일매일 점심을 함께 먹었고, 우린 그렇게 친구가 되었죠.다리오가 밤에만 파트타임으로 프레임 용접 일을 할 생각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하루에 2-3대 프레임을 용접했어요.결국 다리오는 제가 금속 회사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이 일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한 대당 5유로 주더군요.. 이런 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맞아요. 그는 좀생이였어요! 하하하.​모두 미치는 방식이 가지각색이죠. 여긴 항상 일하기 재미있는 곳이었어요.우린 항상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우리 팀은 훌륭하지만 다리오의 빈자리는 큽니다. 그가 너무 그리워요.다리오로부터 일 부분에서는 엄격하고 진지한 것을 많이 배웠어요.그는 유쾌한 사람이었지만 회사를 키우는 법도 알고 있었죠. 저에겐 지난 20년 동안 해왔던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한다는 게 어려운 일이에요.우리에겐 더 이상 다리오가 없고, 뭔가가 바뀌어야만 하죠. 예를 들어 지금 우리 공방은 깨끗하답니다. 하하​다리오가 없으니까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회사가 나아갈 곳인 건 당연한 일이죠.단지 다른 이유로 해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다리오 없이 우리가 하는 건 달라지겠죠. 우린 여기서 계속 우리의 미래를 계획해 나갈 거예요.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확실한 것은 우리가 이곳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팀으로 만들어져있어요. 다리오는 없지만 우리는 물건으로 보여줘야죠.​ANDREA MEGGIORINI: PAINTER다리오를 베로나에서 일자리를 알아볼 때 만났어요. 다리오의 아들이 공방을 보여줬죠. 피에트로와 먼저 얘기를 하고 다리오를 만났어요.그때 전 U-23 카테고리에서 레이싱하고 있을 때였죠.레이싱에 흥미가 떨어지고 뭔가 다른 걸 찾고 있을 때였어요. 레이싱을 그만둔 날, 고향에서 자전거 메카닉으로 일하기 시작했어요.일 년 반쯤 후인가, 베로나에 있는 자전거 숍에 가게 됐고, 일 년 동안 거기서 일했어요.제 레이스 코치님을 통해서 다리오가 페인터를 찾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다리오는 경험이 없는 사람을 가르치는 걸 좋아한다는 걸 알았죠.다리오는 많은 능력을 갖고 있지만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아요. 설명에는 아주 취약했죠.그는 그냥 하는 걸 보여주고 당신이 보고 배우길 기대합니다. 피에트로도 가르쳐줬어요.0부터 1은 다리오가, 1부터 10은 피에트로가 가르쳐줬죠.피에트로는 자전거 만드는 모든 과정, 빌딩부터 페인팅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다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하지만 다리오는 저에게 특별한 걸 창조하는 그 순간들을 많이 보여줬어요. 그 감각, 혼란스럽지 않지만 재즈 같달까. 나는 다리오가 나에게 가르쳐준 스타일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어요.하지만 그가 했던 걸 카피하고 싶진 않죠. 우리 모두가 다리오가 남긴 걸 우리만의 스타일로 구축해나가고 있어요. by Erik Mathy몇 달 전, 페고레티의 공방을 다녀왔습니다.페고레티는 세상을 떠났지만,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지켜 나가는 모습은 인상 깊었습니다.​페고레티의 공방이 사라진다면 페고레티의 업적과 그의 자전거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겠죠.​다리오의 뜻을 이어가는 팀 페고레티는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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