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uilders, all builds

직접 빌더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엄선한 핸드메이드 프레임들을 소개합니다. 목적과 취향에 어울리는 모델 추천부터 원하는 구동계과 부품들의 조립까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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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C PEGORETTI

페고레티의 첫 디스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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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Richard Sachs.

"Because technology alone is a poor substitute for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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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 Bicycles
The 2021 ENVE Builder Round Up

ENVE에서 주최하는 Builder Round Up에서 No.22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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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Frameset

 

BMH's Choice

 
  • 2022-05-25 / BIKE MAKES ME HAPPY

    Dario Pegoretti | MARCELO CIAVETE

    안녕하세요. BIKE MAKES ME HAPPY입니다. Dario Pegoretti의 MARCELO가 완성되었습니다.MARCELO는 파워가 좋은 라이더에게 충분한 단단함과 반응성을 제공하는 프레임입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힘이 많이 센 라이더에겐 MARCELO나 BLE가 적합합니다. 열처리한 콜럼버스 튜빙을 이용하여 만든 모델로 다리오 페고레티가 개발한 시그니처 튜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고레티의 리드타임은 약 5-6개월정도 소요됩니다. 앞 삼각은 RESPONSORIUM과 같은 직경의 튜빙을 사용했고, 뒷 삼각을 살짝 더 큰 원통형의 싯 스테이를 사용하여 단단함을 주었습니다. 다리오의 시그니처 드롭아웃과 크리스킹에서 제작해준 D11 헤드셋을 사용했습니다. 다리오의 FALZ 포크까지 Dario Pegoretti는 예술성과 기술력이 담겨 있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핸드메이드 자전거입니다. 다리오 페고레티의 모든 작업은 공방에서 이루어집니다. 프레임 제작부터 페인팅까지 모두 공방 내에서 팀원들이 제작하죠. 바로 핸드메이드입니다. 많은 분들께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메탈 자전거를 취급하는 곳이 아닌 장인들의 손길이 담긴 핸드메이드 자전거를 팔고자합니다. 장인이란 오랫동안 한분야를 지켜오고 그 일을 책임 질 수 있는 사람이죠. 다른 공장에 맡기는게 아닌 그들이 표현하고자하는 프레임을 직접 제작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핸드메이드를 소개하기 위해 직접 공방을 찾아가며 두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하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말하는 핸드메이드 기준은 누가 어떻게 어디서 만드는지 명확하게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PAINTING OPTIONS | CIAVETE '오리지널 서프라이즈 미'라고 불리는 랜덤 아트워크 옵션입니다. 단순한 페인팅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품을 소장하는 기분이 들죠. CIAVETE의 옵션은 프레임의 바탕 색상과 고객님이 원하는 영감을 전달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주제를 프레임에 표현하는 방식이죠.이 프레임의 주제는 가족, 생각, 이중적 의미의 바람(wind, hope)을 담았습니다. 탑튜브 하단에 'VERDE SPERANZA'라고 적어 주었는데, 이는 'Green hope'이라는 뜻입니다. 이탈리아 서부쪽에서는 초록색을 희망을 뜻한다고 합니다.DRIVETRAIN : CAMPAGNOLO구동계는 캄파놀로의 코러스를 사용하여 조립하였습니다. 캄파놀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기계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캄파놀로 기계식은 시마노, 스램을 포함하여 유일하게 12단 기계식을 모델을 만들고 있는 곳이죠. 그래서 12단 기계식으로 많은 분들이 캄파놀로를 선택합니다. 게다가 다리오 페고레티와 캄파놀로는 아주 잘 어울리기도 하죠.Frame:Dario Pegoretti | MarceloFork/Headset:Dario Pegoretti Falz | Chris King D11Crankset/Bottom Bracket:CampagnoloDrivetrain:Campagnolo Chorus 12speed Handlebars/Stem:Deda Zero100 42cm(C-C) | Deda Zero 100 100mmWheels:White Industries T11 + Hed Belgium Pl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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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7 / BIKE MAKES ME HAPPY

    Richard Sachs | BMMH 05

    Richard Sachs | BMMH 05 가 완성되었습니다. 리차드삭스는 저희 BIKE MAKES ME HAPPY를 통하여 주문이 가능합니다. 리드 타임은 약 10 ~ 12개월이 소요됩니다. Richard Sachs는 46년째 후계자 없이 혼자 오롯이 프레임을 제작하는 리차드 삭스도 글 쓰는 게 좋아서 작가가 되는 꿈을 꿨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72년 영국으로 갔던 리차드 삭스는 프레임 빌더가 꿈이었거나 자전거 업계에서 일하기 위해 영국으로 갔던 건 아니었습니다. 1960년대 후반에 십 대였던 그는 평범한 청소년이었습니다.1971년 Peddie 스쿨을 졸업하자마자, 글쓰기에 소질이 있던 삭스는 영국에 있는 Goddard 칼리지에 입학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대학에 합격한 삭스는 영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입학이 미뤄지면서 일 년 가까이 되는 시간이 생긴 그는 생각지 못한 일을 하게 됩니다.붕 뜨는 시간 동안 돈을 벌기로 한 그의 눈에 바이크 미케닉을 구하는 신문 광고가 눈에 들어오죠. 그는 지원했지만 비웃음만 당하고 떨어졌습니다. 그는 오기가 생겨서 영국에 있는 프레임 회사 30여 군데에 편지를 썼죠. 그중 영국, Deptford에 위치한 Witcomb Light Cycles에서 받아주었고, 그 해 말에 그곳에서 일하는 본인을 발견합니다. 그는 계속 머물렀고, 체류 기간을 연장했죠. 지금도 그는 말하지만 본인은 자전거 빌더가 되려고 한 적은 없지만, 자전거 빌더가 되었다고 합니다.철을 기본으로 자전거를 만들던 시대부터 빌딩 했던 프레임 빌더로서, 리차드 삭스는 언제나 러그를 만지면서 시너지를 가져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계는 대량생산으로 넘어가면서 철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재료로 삼았죠. 그는 누군가가 만약 1990년대 후반의 프레임 빌딩 상태에 대해 묻는다면 낙담하고, 진절머리가 나며, 욕만 하는 사람처럼 볼 수도 있을 거라고 할 정도이니까요. 그는 오히려 그 시기를 발판으로 더 나은 튜빙을 개발했고, 현재 프레임 빌딩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있는 많은 장인들을 위해 재료 공급도 합니다.리차드 삭스의 자전거 튜빙은 특별합니다. 튜빙의 이름은 페고리치 | PegoRichie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Pegoretti의 Pego, Richard Sachs의 Richie를 합쳐 튜빙 이름을 Pego Richie라고 지었습니다.탄생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2003년, 리차드 삭스가 이탈리아 중부 Matera에서 자전거를 타고 투어를 하고 있었는데 튜빙이 부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부러진 부분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분도 아니고, 무게를 많이 싣지도 않았는데 그냥 부서졌습니다. 그날 밤, 호텔에서 다리오 페고레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리오가 더 나은 생각이 있지 않을까 했지만 그도 역시 저와 마찬가지고 왜 부러졌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죠.다리오와 얘기하다 보니 본인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시장은 계속 변화하며, 1990년대에 러그 프레임들을 위한 튜빙 옵션들은 줄어들었고, 리차드 삭스와 다리오 페고레티는 그 문제를 본인들이 직접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그 당시엔 아주 오랫동안 튜빙 개발을 하지 않았던 재료를 사용해서 프레임을 빌딩하고 있었습니다. 튜빙 회사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내놓을 때는 대부분 비철 재료를 사용하여 본딩, 티그 용접 등 대량 생산을 지향하는 제조업체들을 위한 것들이었고, 러그 프레임을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빌더들을 위한 러그 전용 튜빙은 없었던 것이었죠.리차드 삭스와 다리오 페고레티는 콜럼버스 튜빙사의 직원에게 연락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튜빙을 설명했습니다. 시대에 알맞은 최신 소재를 사용해서 오버사이즈 튜빙을 만들자는 컨셉으로 시작해서 계속 개발해나갔습니다.2004년 말에 협업으로 출시한 튜빙 세트는 브레이징과 러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튜빙 세트였습니다. 페고레티와 리차드 삭스의 이름을 따서 PegoRichie라고 이름을 붙였죠. 원래 이 프로젝트는 Spirit For Lugs라는 이름이었다고 합니다.Design details리차드삭스 BMMH05는 고객님의 요청에 의해 특별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어릴 적 타던 첫 자전거의 버건디 컬러, 그리고 헤드 벳지의 멋을 더 살려줄 금색 테두리, ATMO(According to my opinion), 66번 숫자, 그리고 감사하게 저희 샵 BMMH를 넣어주셨습니다.Campagnolo 80th anniversary Super Record고객님께서 오랜 시간 동안 소장하고 있던 캄파놀로 8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되었던 슈퍼 레코드 그룹 셋을 리차드삭스에 장착하였습니다.Frame:Richard Sachs | RoadFork/Headset:Richard Sachs / Cane CreekCrankset/Bottom Bracket:White Industries R30Drivetrain:Campagnolo 80th anniversary Super Record Handlebars/Stem:MCFK Road Handlebar 42cm | MCFK 100mmWheels:CAMPAGNOLO BORA WT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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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06 / BIKE MAKES ME HAPPY

    No.22 Bicycles l Great Divide Disc

    No.22 Bicycles의 대표 모델, Great Divide의 디스크 브레이크 모델이 완성되었습니다. GD(Great Divide)는 티타늄 디자인에 있어 신기술과 티타늄의 장점을 잘 보여준 프레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mm의 체인 스테이와 오버사이즈, 타원형화 된 다운 튜브는 T47 B.B Shell과 연결되어 튼튼함을 높이며 힘에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오버사이즈 헤드 튜브는 최신형 테이퍼드 포크를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으며, 조향성이 더 섬세하고 튼튼해지며 코너링에서 안정감을 주도록 디자인된 프레임입니다. 슬림한 싯 튜브와 싯 스테이는 티타늄의 벨벳처럼 부드러운 라이딩 퀄리티를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최상급의 3Al-2.5V aerospace CWSR 티타늄 튜빙으로 만들어진 GREAT DIVIDE의 메인 튜브는 두 겹이나 세 겹으로 CNC 선반에서 잘리는데, 프레임 사이즈에 따라서 벽의 두께가 바뀝니다.많은 분들께서 리액터(좌)와 그레이트 디바이드(우)를 많이 고민하시는데, 추구하는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리액터는 빠르고 날렵하고 공격적인 라이딩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며, GD는 더 안정적인 승차감과 편한 라이딩을 즐기는 분께 추천드립니다.No.22 Bicycles의 티타늄 자전거는 가장 먼저 좋은 티타늄부터 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티타늄 튜빙은 'Mill'라고 부르죠. 티타늄은 요리와 같습니다. 좋은 재료를 기본으로 그 좋은 재료를 어떻게 다듬고 다루는지에 따라 다양한 요리가 나옵니다. 티타늄 자전거는 상당히 다루기 까다롭고 복잡한 공정을 가지고 있는 재질 중 하나입니다. 자재의 퀄리티와 티타늄을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가 중요하죠.티타늄 자전거를 복어와 비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어도 전문가만 다룹니다. 그래서 티타늄은 누가 만들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No.22 Bicycles의 튜빙은 3AL - 2.5V Aerospace grad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AL-2.5V 에어로스페이스 그레이드는 가장 뛰어난 공차를 가진 원자재입니다. 날것의 튜빙을 가지고 공방에서 직접 버티드 처리를 진행합니다. No.22의 프레임 사이즈마다 튜빙의 지름에 차이를 주면서 버티드를 진행합니다.50 사이즈를 타는 라이더의 평균 몸무게는 60 사이즈를 타는 라이더들의 평균 몸무게와 다릅니다. 평균 몸무게가 다른 만큼 라이더들의 파워가 다르기 때문에 각 사이즈마다 그에 알맞게 튜빙을 다듬어 줘야 하죠. 작은 사이즈에선 가볍고 부드러운 라이드 퀄리티를 제공하고, 큰 사이즈에선 라이더들을 위한 충분한 강도를 제공합니다.2016년 No.22 Bicycles 공방에 방문하였을 때 어떤 튜빙을 사용하고, 어떻게 프레임들이 버팅되고 만들어지는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었습니다. 두 눈으로 직접 보는 것만큼 확실한 건 없죠.Winner | Best in Show @ NAHBS 2019휠 셋 | BORA ULTRA WTO45얼핏 보면 기존의 보라 WTO와 비슷해 보일 것입니다. 캄파놀로의 상징적인 G3 레이싱 패턴 또한 똑같죠. 하지만 울트라의 림은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되었습니다. Hand-made Ultra Light Carbon를 줄여 HULC로 제작되었으며, 거울처럼 빛나는 화려한 C-LUC 마감으로 만들어졌습니다.풍동 터널 최적화(WTO) 된 림 중 가장 얇은 림 두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휠의 모든 외부적 요소는 공기역학적 효율을 최대화하고, 무게를 감량하기 위해 재설계되어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이면서 동일한 파워에서도 더 큰 속도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보라 울트라 WTO의 낮은 무게는 목표 지점에 더욱 빠르게 도달하게 하며, 페이스를 즉각적으로 변경할 수 있고, 다운힐을 안정감 있게 빠른 속도로 주행할 수 있게 하여 클라이머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미적으로도 뛰어난 카본 허브 바디는 공기역학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래시계 형상으로 설계되었고 경량 알루미늄 허브 플랜지에 안전하게 체결되어 있습니다. 통합 설계된 레디얼 방향의 스포크 시트는 완벽한 얼라인먼트를 가능하게 하고, 내장형 에어로 Mo-Mag ™ 니플과 슬림한 에어로 타원형 스포크들은 캄파놀로 고유의 G3 스포크 패턴으로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며, CULT 세라믹 베어링은 마찰이 거의 없는 구름성을 보장합니다. 오버사이즈로 제작된 36T 라쳇의 프리 허브는 향상된 내구성과 더욱 빠른 파워 전달을 가능하게 하며, N3W, XDR, HG 프리 허브 바디 옵션을 제공합니다.구동계 | CAMPAGNOLO SUPER RECORD구동계는 캄파놀로의 슈퍼 레코드 디스크 모델을 사용하였습니다. 변속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기계식으로 하였죠. 캄파놀로는 지금 시마노, 스램을 포함하여 유일하게 12단 기계식 모델을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12단 기계식으로 많은 분들이 캄파놀로를 선택하기도 합니다.슈퍼 레코드 12x2단 디스크 브레이크 그룹 세트는 캄파놀로의 가장 진화된 기술과 혁신의 산물입니다. 이 그룹 세트는 성능면에서나 특수성에 있어서 자전거 구동계 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특출난 자전거로 꾸미고 싶어 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그룹 세트는 3D 임브레이스 기술로 혁신적으로 디자인되어 심지어 가장 작은 스프라켓에서도 가장 높은 체인의 텐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뒤 디레일러가 특징입니다. 캄파놀로 디스크 브레이크 기술은 슈퍼 레코드 그룹 세트가 가장 절대적인 제동력과 조절이 가능하도록 개발했습니다.Frame:No.22 Bicycles | Great Divide DiscFork/Headset:No.22's Signature Fork / No.22 BicyclesHeadset Crankset/Bottom Bracket:CAMPAGNOLO SUPER RECORD 172.5 50/34 / Enduro T47Drivetrain:CAMPAGNOLO SUPER RECORD DISC GROUPSETHandlebars/Stem:MCFK Road Handlebar 42cm / Deda Zero100 110mmSaddle/Seatpost:Wheels:CAMPAGNOLO BORA ULTRA WT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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