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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 MAKES ME HAPPY | 충북 옥천

작성자 BIKE MAKES ME HAPPY(ip:)

작성일 20.06.03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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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 달에 한 번 떠나는 #dirtmakesmehappy

이곳저곳 그래블 라이딩을 가는 선데이펀데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___^

일요일마다 비가 와서 미루다가

화창했던 지난 일요일에 충북 옥천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침 6시에 출발을 목표로 가게에서 만납니다.

자전거를 착착 싣고 떠나봅시다.

BMH 멤버는 하천님은 못 가고 원규 님과 저만 갑니다.


지난번에 클릿슈즈를 두고 출발해서 다시 돌아온 전적이 있기에..

클릿을 챙겼는지 오만 번 확인한 후

커피와 호두과자를 먹으며 옥천으로~


약속 장소에 도착!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누워있기도 하고


나름 스트레칭을 해보며 다른 분들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레버에 낀 생명...


NFS 오일에서 새롭게 나온 그래블 루브를 챙겨왔어요.

이건 아직 정식 발매 전이라 샘플입니다.ㅎㅎ

기존의 NFS와는 향도 색도 다른 오일!


민환 님의 파랑파랑한 #브래드위너


동영상을 찍어보려 했으나 어떻게 하는지 몰라 실패..


모두 모여서 출발합니다.

오늘의 라이딩은 옥천 배 타는 라이딩( ՞ਊ՞)

코스는 52km, 상승고도는 766m 나오네요.

코스를 짜주셨지만 기상령을 넘지 못하신..ㅜ_ㅜ 익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처음엔 도로를 타야 합니다.


금강을 따라 달립니다.


금강휴게소를 자전거 타고 갈 수 있어요.

강길을 따라가서 계단으로 오르면 휴게소입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길 잘못 들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보급을 살 수 있는 마지막 장소이기 때문에 살 거 사고

금강을 바라보다가 다시 출발!

강을 건너서 조금 더 가면 임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우두두두


시원시원



아기자기한 시골 마을을 지나가는 귀여운 코스.

시골에 있는 집들은 모양도 색도 각양각색이라 재밌어요.


원규 님이 유배지라고 했는데 가까이 가서 읽어보니 학당이었던 곳ㅋ_ㅋ

잠시 보급을 한 후 다시 출발합니다.


옥수수밭~


다시 출바알~


비포장과 포장 길을 타다 보면

오대임도로 향하는 업힐이 나옵니다.


헥헥...


비광 같은 사진

양산 챙겨온 거 아닙니다ㅋ_ㅋ


깔딱 업힐을 지나고, 작은 마을을 가로질러 달립니다.


오지!!

오지 표지판이 보인다면 잘 가고 있는 겁니다.

오지로 가봅니다..


업힐의 연속

힘들어.. 힘든데 산림욕 온 것 같은 느낌


오대임도 안내도가 나오면 또 오르면 됩니다..^_^

헛둘헛둘



오르막 끝에서 숨을 고르며 쉬는 타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쥬


푸르른 우리 강산


올라온 만큼 쭉쭉 내려가봅니다!


전체 코스에 두어 번 정도의 빡센 업힐이 있고

마지막 내리막길 전에 금강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 있는데

나무가 너무 우거져서 금강이 다 가려졌네요..

하지만 그래도 좋다!

자리 펴고 앉아서 본격 보급!


상욱 님이 준비하신 이날의 베스트 보급

불향 소시지..

짱짱 (*´﹃`*)

단 것만 먹다가 입속에 찾아온 짭조름함이란..


자전거들도 누워서 쉬고.


거의 가져올 뻔했던 탐나는 막대기


하 보기만 해도 뻥 뚫리는 뷰 മ◡മ


다들 멈춰서 사진 한 번씩 찍고

줄줄이 내려가봅니다.


내려가다 보면 빡센 다운힐도 나와요.

그럼 내려서 갑니다.


다소곳


미끄러질까 봐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고군분투


쭉쭉 내려오면 다시 마을이 나옵니다.

이제 옥천 그래블의 포인트인 배 타기!

선장님한테 연락을 드리고 배 타는 곳으로~


동네 개들


배 타는 선착장(?)이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본 듯한 기분..


너무 좋네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개집..

개집인데 낭만적이야..


재영 님의 캐논데일과 꽃 가방


무슨 얘기인진 모르겠으나 표정을 보니 모두 즐거웠던 것 같네요ㅎㅎ


저 멀리 등장하는 구세주!


신기하게 생긴 배


자전거를 착착 싣고

몸도 싣고


Dirt makes me happy!

히히


옆에선 제트스키 타고!

이런 배는 처음 타서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선장님은 사실은 서울 토박이ㅋ_ㅋ

감사합니다~


모두 물이 동나서 콜라와 포카리로 목을 축이고!

진짜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주차장에 무사히 도착~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옥천 라이딩의 진짜 목적을 찾으러 떠납니다.(๑˃̵ᴗ˂̵)و

바로 #옥천막창순대

쫀득쫀득..

라이딩 후 음식 앞에선 말없이 먹죠.


운전 안 하는 자유인들은 막걸리 한 잔씩 합니다ㅋ_ㅋ

흐~ 꿀맛!


그리고 막국수까지.


모두 배불리 먹고 집으로~

피부가 시뻘겋게 탔네요ㅎㅎ

즐거웠던 #옥천그래블라이딩 끝!

다음엔 어디로 가볼까요~?


(참고로 차 안에서 잠든 사람은 원래 초상권이 없습니당..)

첨부파일 Dirt makes me hap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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